[시원남] 대로변에서 시원하게 소변을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지나가다 마침 시원한 분수대가 있어 올려봅니다. 요즘 된장녀, 고추장남이 온라인에서 열기를 더합니다. 시원한 물줄기 보면서 잠시 즐감하세요. 유머웃음방 200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