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음방

[시원남] 대로변에서 시원하게 소변을

폴미쇼핑 2006. 8. 5. 23:03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지나가다 마침 시원한 분수대가 있어 올려봅니다.

 

요즘 된장녀, 고추장남이 온라인에서 열기를 더합니다.

 

시원한 물줄기 보면서

 

잠시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