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단 변신을 하고 있는 문래동거리에서 미앤미

오늘은 미앤미 www.minmi.kr   블로그가 영등포구 문래동 예술공단을 소개합니다.

 

서울 의 도심 한복판 낡은 철공소 거리에 가면 뜻밖에도 젊은 예술가들의 힘찬 망치질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철강 1번지’로 불리던 이곳은 지금 새롭게 ‘예술 공단’으로 바뀌어 있다. 아직은 철가공하는 소리와 진동이 더 높지만 앞으로 예술촌으로 변모할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가난한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처럼 이곳 또한 ‘한국의 몽마르트’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창작혼을 불사르는 연기가 거리에서도

 

 

 

 

 

 

 

 

 

 

 

 

 

 

 

 

 

     환경도 살리고 예술혼도 높이고  여러분 벽면에 있는 컬러는  용도는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도 시간되면  한번 다녀오세요.

 

 

문래역 이나 영등포역에서 도보 가까운 거리입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지요. 주변에 새로 오픈한 백화점 쇼핑몰 타임스퀘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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